골드오션라벨 챠콜L사이즈 봉제 불량으로 반품했던 옷
재입고 없다면서 제가 반품했던거 도착하자마자 1장만 수량 풀리길래
반품했던 봉제불량상품 그대로 다시 갖다파는거같아서
문의글까지 남겼고 봉제불량인옷 다시 재판매 안한다고 답변까지 받았는데
오늘 받아보니 저번에 받았던 그옷 그대로네요?ㅋㅋㅋㅋ
지금 장난하십니까? 반품하는 것도 일입니다
시간아까운건 둘째치고 이정도면 소비자 기만 아닙니까?
겨드랑이 봉제불량 웬만한 사람은 잘 모를테니까
폐기하기 아까워서 은근슬쩍 다시판겁니까?ㅋㅋㅋ
황당하네요 진짜
유핑만 지금 6장째인데 진짜 실망스럽네요